나폴레옹 시대(19C 1801~1900년)

 

나폴레옹 시대 헤어

 

■나폴레옹 제정시대

 

1) 여성들은 모발에 염색하고 총을 내는 헤어스타일을 하기 시작했다.

2) 여성 패션계에서는 복고 스타일인 단발머리가 부활했다.

3) 1804년 장 바버가 외과와 이용을 완전 분리하여 이용을 상징하는 싸인볼( 청,홍 ,백색)을 제작 함으로써 이용 문화를 전 세계에 보급했다.

4) 19세기 로맨틱 시대로서 여성스러움이 강조됨으로써 화려해졌다. 1830년대의 프랑스어 미용사 무슈 끄로 샤뜨에 의해 아폴로 노트 머리 형태가 고안되어 유행했다.

5) 1875년 과산화수소가 탈색제에 이용되었다.

6) 1871년 가구 제작소인 바리캉&마르 회사가 수동식 바리캉을 발명하여 헤어 커트레 긱를 도입하였다.

7) 1872년 일본 귀족 목촌 중량이 서구 문명을 받아들여 이용 기술을 연구하였다 일본 정부의 삭발 령 선포를 계기로 쫑마케(상투의 일종) 를 잘라 짧은 커트 스타일을 창시했다.

8) 1875년 프랑스인 마셀 그러또우에 의해 일시적인 마셀 웨이브 스타일이 창안되었다.

9) 1883년 합성유기 염료가 염모제로 사용되었다.

 

■ 근대(20, 1901년~1999년)

 

화이트 컬렉션의 분위기로 신세대에 의해 모발 관리가 유행했다.

 

1) 1905년 영국의 찰스 네슬러에 의해 웨이브 펌이 고안되었다.

• 1906년 런던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웨이브 펌을 선보였다.

• 머신 히트 웨이브(스파이럴식)가 고안되었다.

 

2) 1914년~1918년 전쟁 전후에 프랑스에서 짧은 보브스타일이 유행하였다.

3) 1917년 미국 간호사들은 잔 다르크 커트로 하여 쇼트 머리형에 웨이브 펌이 유행하였다.

4) 1925년 독일의 조셉 메이어에 의해 크로키놀식의 열펌이 고안되어 스파이럴 식의 단점을 보충함과 동시에 능률 향상에도 공헌하였다.

5) 1936년 영국의 스피크먼에 의해 콜드 펌으로서 화학제품 적용에 의한 웨이브 펌이 성공하였다.

6) 1940년 산성 중화 샴푸 제가 출시되었다.

7) 1960년대 비달사순의 기하학적인 헤어커트가 전 세계로 유행하여 국경을 없앴다.

8) 1970년대 히피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였다.

9) 1980년대 다양한 펌(스트레이트.웨이브 파마)스타일이 유행하였다.

 

■ 현대

 

다원화된 현대사회는 디지털 노마드시대로 사회변동이 전 세계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머리 형태는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며 생활적으로 다양화된 개성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컴퓨터와 같은 첨단 기기를 갖추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을 의미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즐비한다. 지금의 시대는 한 발 더 나아가 메타버스 안에서도 스타일 이 아주 중요하다 개인 캐릭터들의 차별화가 새로운 시대의 헤어 또는 유행을 주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