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1. 16:12ㆍ생활,일상,뉴스,건강
아기 머리는 언제부터 자르면 좋을까?
보통 엄마들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긴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도 있고 머리숱이 없이 태어 나는 아기가 있는데
생후 4~5개월이 지나면 머리가 조금만 자라도 보기 싫고 눈을 덥고 하면 머리를 자를까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다.
옛날부터 머리를 빡빡 밀면 머리숱이 많아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머리숱은 부모의 영향이 매우 높다.
숱이 너무 많거나 모질이 너무 가늘거나 곱슬이거나 숱이 너무 없거나 하는 등 모두 유전적인 요소가 많아요.
아기 때 머리숱이 없다가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과 흡사 똑같아지는 것을 많이들 보았을 것이다.
그냥 아기들은 배넷머리가 빠지고 나면 새 모발이 영구 모발이 나는데 그때 잔머리가 빠져 입에 들어가거나 눈을 찌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빡빡 밀어떤 이유가 더욱 많다.
머리를 밀어 버려도 머리숱이 더 많아지는 경우는 없다. 간혹 어떤 아기들은 특별히 머리숱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아주 드물다.
적어도 첫 돌이 지나고 나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권장 합니다.
괜히 아기들 머리 깎기면서 기계소리에 놀라고 스트레스받게 하지 마시고 조금 더 천천히 아기가 놀라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 아기들은 어떻게 해도 이쁘고 귀엽지 않습니까
엄마들 내 아기가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 싶고 최고로 꾸며 주고 싶어도 울리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아가들 그냥 있어도 이쁜 아가들 행복하게 자라서 이쁘게 펌도 하고 염색도 하고 하는 그날까지 하이~팅
'생활,일상,뉴스,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 코인 (PCI) 상장 폐지 (0) | 2023.03.31 |
---|---|
연말정산 환급금 < D-1 > 개별 신청 기간 (0) | 2023.03.23 |
간편 장부 기장 안내 (0) | 2023.02.07 |
근로장려금 취약 계층 대상 자동 신청 제도 도입 (0) | 2023.02.02 |
탈모에 효과 좋은 수제 비누 만들기 (0) | 2023.01.14 |